(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공안기구감시 네트워크》가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정보원의 불법행위의 진상을 은페하려고 책동하는 검찰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정보원의 정치개입행위와 관련하여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을 불구속하기로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정권》하에서 정보원이 일상적으로 정치에는 물론 《대통령》선거에까지 개입하여 국민의 의사를 외곡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불법행위이며 민주화를 갈망하는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서 마땅한 벌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당국이 원세훈을 불구속하기로 한것은 정보원의 정치와 《대통령》선거개입의 진상을 은페하기 위해서라고 까밝혔다.
원세훈을 구속수사하겠다던 립장을 바꾼것은 법무부 장관의 권력행사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정보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추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