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청년련대가 13일 《박근혜정부는 남북당국회담 재개하고 남북공동행사 보장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북당국회담의 파탄으로 남북사이의 대화국면이 막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결국 조선반도 전쟁위기를 가셔내고 평화가 실현되기를 념원하였던 국민들의 열망을 박근혜《정부》가 철저히 외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오래간만의 대화국면에 기대를 가졌던 많은 국민들이 이번 회담의 파탄에 안타까와하고있으며 특히 기업가들과 흩어진 가족들은 절망의 피눈물을 흘리고있다고 밝혔다.
더우기 실무접촉전부터 《강경한 자세》를 운운하던 청와대와 보수언론들이 회담파탄의 책임을 북에 떠넘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이 이번 남북당국회담파탄의 책임은 대화의 상대인 북에 대한 적대정책을 버리지 않고있는 박근혜《정부》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측의 직제와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그동안의 관례와도 맞지 않은 회담대표단 단장을 일방적으로 지목하는것은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아예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정부》가 과거의 시비를 가리지 말고 대화에 림할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정부》가 한시라도 빨리 남북당국회담을 재개하고 남북공동행사보장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