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6월 15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당국의《격》론리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3일 《이대로 5년을 또 보낼것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

사설은 남북당국회담이 파탄되자 《정부》가 교훈을 찾고 대책을 세울대신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론리조작에만 열을 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통일부와 청와대가 《이제 남북관계도 국제적기준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느니, 《회담상대의 격이 남북대화의 중요한 원칙》이라느니 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격》론리를 앞세워 통일부 차관을 대표로 내세운다면 남북관계를 다루어본 당국자나 전문가들모두가 회담이 깨진다는것을 모르지 않았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관을 대표로 내세웠다는것은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볼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주장하는 당국이 고작 내놓았다는것이 회담상대의 《격》이라니 한마디로 어이없고 한심할뿐이라고 개탄하였다.

새 《정부》하에서 남북대화의 첫 단추가 잘못 꿰여진 심상치 않은 일이 그대로 이어질 경우 리명박《정부》 5년을 뒤따르게 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현 집권자가 각계층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번에 무엇이 문제였는가를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실패에서 교훈을 찾지 못한다면 이대로 또 5년을 그냥 보내여 력사에 오점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