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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호전광들의 동족대결책동 단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은 싱가포르에서 미국방장관과 일본방위상을 만나 《북의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불어대며 《북의 도발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도 군용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돌아치며 《북 도발시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호전적망발을 줴쳤다.

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대결책동에 괴뢰외교부것들도 끼여들어 《고위급전략대화》니 뭐니 하고 소동을 피우고있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이 모험적인 동족대결책동을 《북의 도발》에 대처한다는 궤변으로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하려고 하지만 그따위 기만술책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의 동족대결책동에 말려들어 멋대가리없이 놀아나는 개별적인물들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심리적압박감》을 받을 우리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명백히 하건대 동족대결책동은 자랑거리가 못된다.

그것은 오히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괴뢰들의 추악한 반민족적정체만을 더욱더 드러내보일것이며 따라서 괴뢰들에 대한 국제적인 규탄배격만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킬뿐이다.

괴뢰들은 우리와 다른 나라들사이에 쐐기를 쳐보려는 고약한 심보를 버리고 동족대결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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