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무건리훈련장확장반대 주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이 13일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 신효순, 심미선을 추모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두 녀학생이 미군장갑차에 깔려 살해당한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도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던 미제침략군이 길가던 나어린 신효순, 심미선학생들을 장갑차로 깔아죽이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살인자들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 말미암아 아직까지 처벌을 받지 않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미군이야말로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침략군이 하루빨리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굴욕적인 《행정협정》은 당장 페기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