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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들 북남당국회담 파탄시킨 당국 비난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들이 12일 북남당국회담을 파탄시킨 당국을 비난하는 글들을 실었다.

신문 《한겨레》는 《정부의 무리한 요구가 빚은 남북회담무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장소와 일정 등까지 다 합의해놓고도 남북당국회담이 파탄된것은 전례에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책임은 처음부터 북에 무리한 요구를 한 《정부》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정부》의 태도와 집요한 요구는 여러모로 보아도 문제가 있으며 타당성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신문은 과거방식에 대해 무조건 잘못이라고 해서는 남북대화가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강조하였다.

《경향신문》은 남북당국회담이 파탄된데 대해 실망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회담파탄의 책임은 현 《정부》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정부》는 대화에 성의있게 림해왔는지를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정부》가 대화를 다시 잇지 못한다면 리명박《정부》보다 남북관계를 더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비난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신문은 경고하였다.

《한국일보》는 남북당국회담이 파탄된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당국이 즉시 회담의 불씨를 살려내야 한다고 신문은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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