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11일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바뜨리츠 미요비츠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력의 넓은 길을 열어주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현명한 령도가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북과 남이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 의지를 온 세상에 엄숙히 선언하였으며 이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오늘 조선반도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책동과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 핵전쟁연습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천적인 방도로 간주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