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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과거범죄를 뒤집어보려는 일본정객들의 망동 규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유신회의 중참량원의원모임 회장이 강제적으로 감행된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놓고 《자기 자식과 이웃집딸이 끌려가는것을 보면서도 가만있었단 말인가.조선사람은 그렇게까지 비겁하단 말인가.》라고 목청을 돋구었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별로 눈에 들지도 않는 일본야당의 사이비정객이 내뱉은 조선민족을 모독하는 망발은 그가 초보적인 사유능력과 정치감각, 인격조차도 갖추지 못한 무지한 불망종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엄중한것은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외곡하기 위한 일본정계인물들의 망동이 졸렬성의 극치에 이르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일본집권자가 일제의 성노예범죄와 침략에 대한 사죄가 언급된 《무라야마담화》를 재검토할 의향을 로골적으로 표명하였다.

력사외곡책동이 도를 넘어 이제는 성노예범죄피해자들의 인격과 존엄, 한 나라, 한 민족의 자존심을 거리낌없이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는 낮도깨비들까지 나오고있는것이다.

력사를 뒤집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는 일본정객들의 망동은 과거죄악의 무시무시한 악몽에서 벗어나보려는자들의 발악적인 몸부림에 불과하다.

지금 력사외곡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일본정객들의 행위는 죄의식에서 벗어날수 있는 자그마한 용기나 대범성같은것을 전혀 가지지 못한 천하 비겁하고 졸렬한자들의 망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론평은 일본이 력사외곡행위에 계속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국제적고립만 초래하며 비겁쟁이로서의 추악한 몰골만 드러내보일뿐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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