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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북남회담 파탄시킨 당국 단죄하여 시위투쟁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시민단체인 《6.15민족공동행사 성사를 바라는 애국시민》 성원들이 14일 청와대앞에서 북남회담을 파탄시킨 당국을 규탄하는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시위자들은 이번에 남북회담이 파탄된 책임은 명백히 북이 결코 받아들일수 없는 요구조건을 고집한 박근혜《정권》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당국이 북과의 대화와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시위자들은 경찰의 포위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서로 팔을 끼고 구호를 부르며 투쟁을 이어갔다.

경찰이 《불법집회》니 뭐니 하며 무자비한 탄압을 가하던 끝에 시위자전원을 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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