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신효순, 심미선 두 녀중학생이 미제침략군 야수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때로부터 1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3일 남조선야당들이 당국에 굴욕적인 미국과의 《행정협정》개정을 요구하였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론평을 발표하여 두 녀중학생이 꿈많은 나이에 미군장갑차에 깔려 숨진 때로부터 10년이 넘었지만 그때 그들과 한 약속을 아직도 지키지 못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미군에만 유리하게 되여있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 《행정협정》때문에 미군범죄가 아직도 그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집권자가 미국과의 동맹만을 떠들뿐 굴욕협정개정문제는 언급하지도 않아 국민의 저주를 받고있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민주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가지고 미국과의 《행정협정》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미군을 현장에서 체포해도 충분히 조사할수 없고 달아난 미군에 대해서도 불러들이기전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할수 없어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없다고 개탄하였다.
민주당은 불평등한 협정개정의 추진, 미군범죄에 대한 진상조사와 피해자, 유가족들에 대한 배상 등을 주장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