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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농복합경영방법을 각지에 도입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 가입한지 10년이 된다.

지난 기간 나라에서는 민족적, 지역적, 지구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며 당면한 식량안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벌어졌다.

《세계사막화 및 가물방지의 날》(6.17)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국토환경보호교류사 상급고문 김광주에 의하면 부족되는 식량과 땔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이 적지 않게 파괴된 조건에서 부대기밭들에 농작물을 심어 가꾸면서 그것을 산림으로 전환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세우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

주체92(2003)년부터 경사지에서 경제적실리가 있고 환경적으로 안전하며 사회적으로 리득이 있는 림농복합경영기술을 황해북도 수안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 시범적으로 받아들이였다.

사람들이 산림토지를 효과있게 리용하면서부터 종전에 비해 나무의 사름률과 성장률이 높아지고 토양침식현상이 근절되였다.

이 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해 나라에서는 지난해부터 림농복합경영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정책화하였다.

이와 함께 국토환경보호성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에 림농복합경영을 맡아보는 기구들을 내오고 옳은 방법론도 세우고있다.

올해부터 림농복합경영방법이 각지에 도입되고있는데 지금까지 10만정보의 산림면적이 늘어났다.

한편 유엔사막화방지협약리행을 위한 민족행동계획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들도 전망성있게 해나가고있다.

오는 8월에 이를 위한 민족토론회가 진행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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