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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목표는 세계패권-조선의 물에뛰여들기선수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물에뛰여들기선수들이 세계패권을 향해 매진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에서 진행된 국제수영련맹 2013년 그랜드상 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6단계)에 참가하였던 김진옥, 최은경선수들이 그 앞장에 서있다.

그들은 경기대회 녀자2인 10m고정판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고 3m탄성판경기에서 3위를 하였다.

훈련장에서 기자와 만난 김진옥은 당시의 소감에 대해 올해에 들어와 국제경기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다른 종목선수들 못지 않게 우리 물에뛰여들기선수들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리게 되였다는 감격으로 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고 하면서 더 많은 금메달로 조국의 명예를 떨치겠다고 말하였다.

감독 정혜순은 이번 경기대회에는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을 가진 중국, 로씨야, 우크라이나,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난도높은 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비록 국제경기경험이 부족하지만 이길수 있다는 신심이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이번 경기성과를 큰것으로 보지 않는다.

보다 우수한 선수들과 맞서보는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앞으로 있게 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패권을 쥐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겠다.

물에뛰여들기종목에서 지난 시기 조선선수들은 제1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와 제4차 동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기록을 세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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