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인터네트잡지 《스따또 에 뽀뗀짜》가 5일 《평양국제축구학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축구에 재능있는 학생소년들을 세계적수준의 축구선수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조선에 평양국제축구학교가 새로 일떠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국제체육경기들에서 이룩한 조선선수들의 자랑찬 성과들을 소개하고 최근 조선에서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하여 체육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시설들이 대대적으로 건설 및 개건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