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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신문들 조선전쟁 일으킨 미국의 흉심 폭로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네팔신문들이 조선전쟁도발자 미제를 폭로단죄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러허셔》 13일부는 《미국은 왜 조선전쟁을 일으켰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을 사촉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가렬처절한 조선전쟁이 벌어지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일어난 원인은 첫째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있다.

아시아대륙진출의 군사전략적요충지를 조선으로 본 미국은 1945년 9월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하고 친미괴뢰정부를 조작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을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켰으며 점령범위를 전조선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책동을 로골화하였다.

둘째로, 당시 미국이 직면한 파국적인 경제위기와 관련된다.

제2차 세계대전후 군수산업의 감퇴는 실업자를 증대시키고 전반적경제의 악순환을 초래하였다.

독점체들의 리윤감소 등은 미국으로 하여금 경제의 군사화와 군비확장에로 나아가도록 하였으며 결국에는 새 전쟁을 도발하게 하였다.

셋째로, 궁지에 빠진 남조선 리승만파쑈괴뢰정권의 위기와도 관련된다.

미국이 조선전쟁을 통하여 세계제패실현을 위한 군사전략적요충지를 확보하는 한편 궁지에 몰린 주구들의 운명을 구원하려고 하였다는것은 론박할 여지가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네팔 투데이》 10일부도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흉심을 낱낱이 까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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