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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인권관련추문행위 단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의 《가디언》과 미국의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가안전보장국은 국제인터네트봉사기들에 접근하여 개인들의 전화통화내용과 사진, 전자우편 등 개인정보자료들을 체계적으로 감시도청해왔다고 한다.미국정보기관의 이러한 정탐활동은 미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대상으로 하여 무차별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한다.

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세계를 거대한 감시망에 넣고 인류를 대상으로 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 인권유린의 왕초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인류를 대상으로 개인정보자료수집에 광분했다는것은 미국의 도덕성과 인권개념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매개 사람들에게는 사회적존재로서 존엄을 지니고 생존하며 발전할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여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미국사회에서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을수 있는 권리만을 인정한다.

부자들만의 권리를 인정하고 옹호하는 미국사회에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이번 인권유린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정보기관의 고위인물들이 나서서 《테로방지》를 위해 필수적이였던것처럼 운운하고있으나 그것은 자기의 죄과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론평은 미국이 인권이라는 신성한 이름을 입에 올리기 전에 국제인권심판대에 오르게 된 자기의 가련한 처지부터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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