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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력사 외곡하려는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의 망발 규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고문반대위원회는 일본군성노예가 필요하였다는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하시모또의 발언을 엄중시하면서 일본군위안부출신 녀성들을 모독하려는 시도에 대해 반론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하시모또는 1993년의 《고노담화》에서 위안부들을 국가의 의사로 랍치하고 인신매매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애매하게 한것이 위안부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최대의 원인이라느니, 정부가 강제련행의 유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입방아를 찧었다.

1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국가와 군이 관여했음을 립증해주는 자료가 없다는 하시모또의 주장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뒤엎으려는 날강도의 궤변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인하고 그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보려는 망상에 사로잡힌 하시모또는 자기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분간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하시모또와 같은 인간추물들이 일본정치계에 수두룩하다는데 있다.

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것은 일본정부의 공식립장으로 되고있으며 일본전체가 우익화, 반동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명백한 력사자료를 가지고 요리조리 굴리면서 저들의 구미에 맞게 가공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추태는 범죄에 범죄를 덧쌓는 행위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명백히 인식해야 할것은 앞으로의 사태발전이 결코 일본이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이다.

과거범죄의 책임회피에 매달릴수록 일본은 더욱 큰 정치적파멸의 나락에로 굴러떨어질뿐이다.

일본은 준엄한 력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이제라도 바로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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