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가 15일 조선쎈터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과 일군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박경호위원장은 연설에서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지키고 리행해나가면 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은 열리지만 이를 부정하면 불신과 대결,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현실을 통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 리행하는 길에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고 오늘의 첨예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
우리는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동포들은 통일주제의 노래들을 부르고 춤을 추면서 6.15를 뜻깊게 기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