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동물원 마사에는 류달리 다리가 굵고 억세보이는 밤색말들이 있다.
달리는 모양만 보아도 매우 위엄있는 이 말들은 주체90(2001)년 9월 중국 심양농업과학기술개발원 부원장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올린 앵글로노르만종말과 그 후대들이다.
부원장은 어려서부터 조선전쟁(1950.6-1953.7)에 참가하였던 할아버지에게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웅적조선인민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 되였다.
세계정치계의 위인으로 만민의 존경을 받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여마지 않던 그는 앵글로노르만종말 한쌍을 마련하여 그이께 선물로 드리였다.
앵글로노르만종말의 원산지는 프랑스이다.
그 말들이 중앙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겼을 때의 나이는 2년생이였다.
당시 수컷은 키가 1.6m, 무게는 400kg, 암컷은 키가 1.55m, 무게는 350kg이였다.
2002년에 태여난 첫 후대가 이제는 어미로 자라났다.
수명은 20~25년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