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련이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얼마전 타이의 푸케트에서 진행된 2013년 아시아청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자유형 44kg급과 51kg급경기에서 김현경, 정명숙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개월동안에 탁구와 마라손, 유술, 레스링, 교예체조종목들에서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을 보유한 남녀 선수들이 배출되였고 20여개의 금메달과 수십개의 메달, 우승컵, 기술상 등을 쟁취하였다.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김혁봉, 김정선수들은 세계선수권을 보유하였다.
양경일선수는 《단꼴로브―니꼴라이 베뜨로브》국제레스링경기대회 남자자유형레스링 55kg급경기에서 올해의 첫 금메달수상자로 되였다.
김금옥선수는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녀자경기에서 105리전구간을 기운차게 달려 올해 첫 아시아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낸 리세광선수는 제6차 국제체조련맹 기계체조도전컵경기대회 남자조마운동경기에서 높은 급의 난도동작을 손색없이 수행하여 우승하였다.
2013년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여러 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도합 11개의 메달을 따냈다.
홍국현선수는 2013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서, 박영미, 황룡학선수들은 2013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선수권보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정금화, 김혜성선수들도 제8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 녀자2인조형에서 높은 난도동작으로 1등을 하였다.
이밖에도 리지련, 김금향, 리충일선수들이 짧은주로속도빙상과 권투종목에서 금메달을 안아왔다.
이 기간에 빙상호케이를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조선선수들이 받은 우승컵, 기술상, 최우수선수상 등 각종 컵과 상은 10여개나 된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일고있는속에 이룩되고있는 경기성과들은 체육중시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군대와 인민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