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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된 력사의 날-당중앙활동 49돐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9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49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때부터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상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당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빛나는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온 사회를 수령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등의 로작들에서 밝혀주시여 당사업이 철두철미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되도록 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도록 하시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사상을 받들어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쳐나가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었다.

수십성상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태양상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주체101(2012)년 4월에 있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총의를 반영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그이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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