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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현 집권자가 정보모략행위에 대해 책임 져야 한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7일 사설을 통해 괴뢰정부가 정보모략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정보원의 정치개입사건과 관련한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용판의 죄행이 드러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원세훈은 2009년 2월 취임직후부터 《정부》의 악정을 반대하는 야당과 시민단체,로조 등 진보민주세력들을 《종북좌파》로 락인찍고 각종 선거때마다 로골적으로 개입해왔다고 밝혔다.

김용판은 정보원 녀직원의 죄행을 밝히는 증거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없애고 허위날조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도록 강요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배후의 정치적압력속에 검찰은 범죄자들에 대한 구속령장조차 청구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범죄혐의를 고발한 정보원 직원만 파면,기소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단죄하였다.

정보원 원장이 집권자의 지시없이 단독으로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고 경찰청장이 집권층과 아무런 합의없이 혼자서 허위수사결과를 날조했을것이라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현 집권자가 정보기관을 동원하여 터무니없는 모략행위를 감행한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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