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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학생들의 력사인식에 대한 집권자의 중상행위 비난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학생들의 력사인식에 대한 괴뢰집권자의 시비중상을 규탄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전지역의 고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있었는데 응답자의 약 70%가 지난 6.25전쟁에 대해 《북침》이라고 대답하였다.

이렇게 되자 17일 괴뢰집권자는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을 모아놓고 문제가 심각하다느니, 교육이 잘못되였음을 보여주는것이라느니, 진실과 력사를 외곡하는 일들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느니 하며 야단을 쳤다.

지어 이번의 일을 결코 묵과할수 없는것만큼 새 《정부》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고아댔다.

이와 관련하여 전교조는 집권자가 교원들이 력사를 외곡하는것처럼 비난을 쏟아내는것은 사태의 본질조차 제대로 리해하지 못한데로부터 나오는 경솔한 행위라고 항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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