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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을 인민들의 삶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당건설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내세우시였다.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돌봐주듯이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늘 가르치시였다.

당을 령도하여오시는 장구한 나날 인민들을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꽃피워주시였으며 그 숭고한 믿음으로 천만군민을 묶어세우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시였다.

《믿음과 사랑으로 새 사회를 건설하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들에는 인민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력사가 력력히 어려있다.

주체95(2006)년 3월초 삼수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당이 돌보고 나라가 돌봐주는것이 바로 로동당의 정책이고 당의 군중로선이라고 하시면서 침수지역 사람들의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국가적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언제인가 도를 책임진 한 일군이 로동자들의 로동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못한 문제로 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해당 일군들이 로동자들에게 사과하도록 하신 이야기, 얼음장에 실려 떠내려가던 서해의 한 처녀를 위하여 온 나라가 동원된 구원작전을 펼치신 전설같은 이야기 등은 오늘도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사랑은 인민들로 하여금 세상이 열백번 변해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령도자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게 하였고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오늘 조선로동당은 어머니당으로서의 성격이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당건설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진행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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