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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 받은 류다른 감흥-《황성》호 라선-금강산국제관광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이며 천하절승인 금강산의 절경에 찾아오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전에 금강산을 유람한 제2차 관광선 《황성》호에 의한 라선-금강산국제관광단 성원들인 중국손님들도 다를바 없었다.

발길이 닿는곳마다 수려하고 아아히 높은 산발들과 깎아지른듯한 층암절벽, 천태만상의 모양새앞에서 그들은 절로 탄성을 올렸다.

길림성 연길시에서 온 최룡철(남자,52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 친구들과 함께 칠보산에 가보았다.

그곳의 풍경이 매우 인상깊었다.

오늘 금강산의 구룡연지역을 돌아보니 칠보산처럼 아름답고 장쾌하였다.

산이 웅장하고 물이 맑은것으로 하여 정말 감개무량하였다.

다른 하나의 좋은점은 우리가 온천욕을 하였다는것이다.

등산을 하면서 많은 땀을 흘렸는데 이렇게 온천욕까지 하니 마음이 얼마나 거뜬한지 모르겠다.

연길시의 의료일군 고계청(녀자,50살)은 이번 등산이 매우 즐거웠다고 하면서 환경측면에서나 봉사측면에서나 모든 사람들이 만족을 느끼고있다, 봉사원들이 열정적이고 친절하다, 앞으로 이곳을 자주 찾겠다, 금강산에는 소나무들이 많았는데 그것이 또한 이채로운 풍경을 더해주었다, 나는 이곳의 소나무를 특별히 좋아한다고 하였다.

연길시에서 온 왕조위(남자,57살)는 금강산의 절경은 인위적인것이 아니라 자연적인것이기때문에 더욱 매력있었다, 다음번에 또 와서 보고싶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중조친선의 정이 더 두터워지며 혈연적으로 맺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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