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6월 20일기사 목록
인권유린을 공공연히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미국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자국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해온 미국가안전보장국의 범죄행위가 드러나 미국내에서는 물론 온 세계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전 미국가안전보장국 직원이였던 에드워드 스노우덴이 지난 6일 영국신문 《가디언》을 통하여 자국민들의 전화와 인터네트사용정보를 대량적으로 수집해온 미국가안전보장국의 인권유린행위를 폭로하였다.

그는 증거물로 미국의 어느 한 재판소가 발급한 명령장을 제공하였는데 여기에는 미국내를 비롯하여 미국과 다른 국가사이에 이루어지는 모든 통화정보를 장악하여 하루단위로 국가안보회의에 제공하라는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무려 수백만명에 달하는 미국국민들의 전자우편과 전화통화정보가 장악되였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중국의 신화통신도 미국가안전보장국이 전화와 인터네트사용자들에 대한 정보수집을 매일 17억건씩 진행하고있으며 그속에는 순수 가정내부에 속하는 정보교류까지 포함되여있다고 전한바 있다.

이것은 인권유린이 조직화, 합법화된 범죄국가, 미국의 실체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증거이다.

미국회가 이전부터 도청 및 전자통신수단을 통하여 국민들의 사사일을 침범하는 권한을 정부에 주는 법을 채택한 사실을 상기시킬 때 재판소명령에 따른 미국가안전보장국의 범죄는 그리 놀라운것이 아니다.

사법성이 AP통신사의 통화기록을 극비에 수집하고 세무당국이 같은 방법으로 표적인물들을 조사, 감시해온 사실 등 지금까지 미국에서 개인의 통신비밀을 도청하다가 발각된 실례는 허다하다.

놀라운것은 국가적반인권범죄를 저지르고도 미국의 고위관리들이 취하고있는 파렴치한 태도이다.

지난 7일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미국가안전보장국의 인권유린범죄와 관련하여 기자들에게 《미국회의 승인을 받았다. 테로방지에 이바지하고있다.》고 뻐젓이 발언하였다.

미국가안보회의의 한 고위관계자도 통화정보수집이 《테로분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는데서 중요한 수단》으로 된다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인권침해를 공공연히 정당화하고 정책화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면모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세계는 이미 미국의 《반테로전》을 1% 특권계층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아온 용납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로 규정하였다.

미국의 고위관리들이 떠벌인 망발은 특권족속들의 권리와 안전을 위해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침해해도 무방하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야말로 인민대중에 대한 인권유린을 특권지배층의 리익과 침략야망 실현의 수단으로 간주하는 반동국가, 인류의 원쑤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