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6월 20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외세의 침략전쟁 합리화하려는 역적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외세의 침략전쟁을 합리화하려는 역적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패당이 1950년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침략전쟁도발과 관련한 력사적사실을 오도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박근혜는 17일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청소년들의 력사인식과 관련한 조사결과 《한탄스럽게도 학생들의 약 70%가 6.25를 북침이라고 하였다.》고 하면서 《결코 묵과할수 없는 문제이기때문에 새 정부에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것》이라고 내뱉았다.

력사에 기록된 조선전쟁도발자의 정체를 가리우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기 위한 미국의 무력침공을 합리화하려는 또 하나의 민족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것은 미국의 6.25전쟁발발의 책임을 동족에게 전가함으로써 외세의 전쟁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날뛴 저들의 더러운 민족반역행적을 가리우며 오늘의 외세의존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비렬한 책동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이 철두철미 외세에 의한 북침전쟁이였다는것은 력사적사실들이 확인하고있다.

1950년 6월 26일 맥아더는 일본수상 요시다에게 서한을 전달하여 일본공산당 기관지 《아까하다》를 6월 27일부터 30일간 정간시킬것을 명령하였다.

《맥아더가 <아까하다>지를 정간한 구실은 이 신문이 조선 38?선 이북지역에 리승만괴뢰군이 불법침공하였다는 사실을 보도하였기때문이라 한다.》고 당시 신문은 보도하였다.

1950년 6월 28일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 총리 겸 외교부장(당시) 주은래는 6월 27일의 트루맨성명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을 하였다.

《실제상 미국정부의 선동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 감행된 리승만괴뢰정부의 공격은 조선, 웬남 등을 침략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할 목적으로 미국이 시작한것이다.

이것은 바로 아시아문제들에 대한 미제국주의의 또 하나의 간섭행동이다.》

당시 조성된 국제정치정세와 국제관계에서의 력량편성은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에 전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처해있었다.

국제무대에서 사회주의나라들의 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되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밑에 있던 많은 나라들에서 반제민족해방투쟁이 더욱 고조되였다.

한편 미국의 군산복합체와 월가의 금융형세는 침략전쟁을 극히 필요로 하고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무기의 대량적인 생산과 판매로 막대한 리윤을 얻어 전성기를 맞이했던 미국경제는 1946년부터 점차 불경기에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미국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군비확장이 시작되고 경제공황의 공포가 극도에 이른 시기에 미국의 정치군사당국자들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조선전쟁을 결심하였다.

조선전쟁으로 경제위기를 타개하려는 미국의 선택은 일본의 부활을 추동하였다.

1950년초 일본에 대한 각종 미국투자의 총액은 25억US$에 달하였다.

미국의 전쟁방화자들은 일본을 극동에 있어서의 저들의 군사전략적조약대로 리용할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일본의 지배층은 복수를 위한 자기 계획들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조선전쟁을 리용할 희망을 걸고있었다.

미국이 조선에서 준비한 도발행위가 있기 5일전 스위스의 《노이에 쮸르헤르 짜이퉁》지 통신원은 극동발 보도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남조선에는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에서 곤난한 경제문제의 해결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인들에 의하여 잘 훈련받은 10만명의 군대와 5만명의 경관대를 합하면 확실히 북조선군대를 릉가하는것이다.》

제반사실들은 북침전쟁도발목적을 폭로한 극히 일부분의 자료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는 그 누가 원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은 절대 아니다.

죄악의 대가는 언제든 치르게 되여있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