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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13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 로므니아 인사가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인도네시아전국운수로조련맹 위원장 샤프릴 아르시야드는 6.15북남공동선언은 전체 조선민족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민족자주통일의 기치이며 조선통일의 리정표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하루빨리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할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조선의 북과 남이 민족대단합으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동안 남조선당국자들은 공동선언의 정신에 배치되게 북남사이에 이룩된 모든 합의들을 무시하고 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미국이 남조선에서 손을 떼야 한다.

오늘날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원인으로 되고있는것은 남조선주둔 미군이다.

이를 반대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진보적인류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구현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나아가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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