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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성과 민족성고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고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6월 19일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시하시였다.

론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은 현시대에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자주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철저히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은 자주성을 영원한 생명으로 하고있는데 있다.

오늘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수십성상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자주의 원칙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조선식으로 새롭고 발전적인것들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는 보검은 강한 주체성, 민족성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며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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