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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생화학부대를 남조선에 재배치한 미제의 범죄적목적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에 미륙군 23화학대대가 배치되였다.

23화학대대는 2004년까지 미제침략군 19전구지원사령부소속으로 경상북도 칠곡의 미군기지에 주둔해있다가 미국본토로 철수하였던 부대이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조선민족에게 핵참화와 함께 생화학전쟁의 재난까지 들씌우려는 극악무도한 범죄적기도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23화학대대로 말하면 1950년대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악명높은 부대이다.

23화학대대의 남조선재배치는 조선을 대상으로 한 생화학전의 공공연한 선포이다. 이 시각 조선반도에 짙게 드리운 생화학전의 검은구름은 말끝마다 《대량살상무기사용금지와 확산방지》를 떠들고있는 미국의 기만성과 범죄적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미국이 대양건너로 철수하였던 화학부대까지 부랴부랴 끌어들이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침략의 전쟁터마다에서 그 《위력》과 《효과성》이 검증된 화학무기를 휘둘러서라도 대조선정책을 종결짓자는것이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과의 군사적대결은 운명을 내건 도박과 같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결의》들을 망탕 만들어내는 미국이 국제적인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고 접어든다고 해도 조선은 무서울것이 없다.

미국은 이 땅이 1950년의 조선반도가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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