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미국이 그루지야의 어느 한 기지에서 위험한 세균실험을 진행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사회보건쎈터라는 간판을 단 이 비밀군사실험기지는 군사적목적의 살인무기개발을 위해 미국방성산하 세균전문가들의 직접적인 참가와 재정적지원밑에 조직되고 운영되여왔다.
론평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세균실험을 자기 나라에서 벌리다 못해 지경밖에서까지 벌려놓은 미국은 둘도 없는 인간살륙의 원흉, 세계최악의 불량배국가라고 락인하였다.
미국으로 말하면 일찌기 세균무기를 개발하고 그것을 실전에 써먹은 범죄국가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조선땅에서 감행한 세균전은 세계전쟁사의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최대규모의것이였다.
국제적판도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인간살륙만행에 대해 말하자면 끝이 없다.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은 오늘 중세기적인 고문장, 세균실험장, 인권교살장으로서 미국의 정체를 여지없이 폭로해주는 대명사로 되고있다.
지금 지구상에서 미국만큼 《인권옹호》를 열심히 부르짖는 나라는 없다.
다른 나라에 지옥세계를 련상케 하는 세균실험기지나 감옥들을 설치하고 세균무기실험과 수감자들에 대한 고문, 살인만행들을 뻐젓이 감행하고있는 사실자체가 인권존중을 선차적요구로 내세우는 세계민심에 대한 도전이고 모독이다.
미국은 세계인권재판정의 피고석에 앉아야 할 중범죄자이다.
론평은 미국이 지난 시기 조선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침략전쟁과 세계곳곳에서 감행한 인권유린만행들, 세균실험기지운영과 살인무기개발에 대하여 자인하고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