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대신하는 《련합전구사령부》를 새로 내오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조선민족과 국제사회계를 우롱, 모독하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수십년동안 줄기차게 전개하고있다. 근 40년전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할데 대한 유엔총회 결의가 채택된 후 그를 리행하라는 국제사회계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내외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괴뢰들에게 평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한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까지 넘겨주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해체될수밖에 없으며 미군도 남조선에 남아있을 명분을 잃는다.
이로부터 미국은 기존의 《련합군사령부》대신 《련합전구사령부》라는 새로운 전쟁기구를 내오고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못박아두며 괴뢰군을 틀어쥐려 하는것이다.
이번에 미국이 괴뢰들에게 주겠다는 사령관직은 명색뿐이다.새로운 《련합전구사령부》에서 정보와 작전, 군수관련지휘권과 전술지휘자동화체계 등 핵심적인것은 모두 미군부사령관이 틀어쥐고 움직이게 되여있다.
최근 미국은 전례없이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있는데로부터 괴뢰들에게 명색뿐인 사령관직을 주고 그대신 더 많은 부담을 들씌우려 하고있다.
반면에 괴뢰들은 또 그들대로 더 많은 비용을 섬겨바치면서라도 미군을 남조선에 붙들어두고 그들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 하고있다.
이처럼 미국과 괴뢰들은 저들의 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련합전구사령부》라는 새로운 전쟁기구를 내오려 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