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6월 21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유괴랍치는 특대형의 인권유린범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도대체 누가 인권을 론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 주민들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유인랍치행위가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최근 괴뢰패당은 정보원 요원들과 인신매매거간군들을 내몰아 10여명의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빼돌리려고 책동하였다.

이미전에 우리의 청소년들을 유괴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려던 인신매매업자들의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죄행이 세상에 드러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을 비롯한 우익보수세력은 지금 《인권유린》이니 뭐니 하면서 오히려 제편에서 우리를 걸고들고있으며 유인랍치되였던 청소년들을 데려오는데 협조한 나라들에 《항의》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까지 피웠다.

《인권》의 너울로 저들의 유인랍치범죄를 감싸며 동족대결광증을 국제무대에까지 이어가려는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

청소년들을 포함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괴랍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짜고 감행한 특대형의 인권유린범죄이다.

실제로 미행정부와 의회는 청소년유괴사건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지역내 다른 국가들에 《보호》를 요청하는 놀음까지 벌리였었다.

얼마전 박근혜는 청소년유괴계획이 실패한데 대하여 아쉬움을 표시하면서 직접 청와대 지하방공호의 《위기관리상황실》에서 유괴랍치작전에 대한 그 무슨 확인놀음까지 벌리였다.

괴뢰정보원은 지금까지 유인랍치를 업으로 하는 범죄단체들을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 내몰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비렬한 책동을 감행하여왔다.

범죄조직들을 《민간단체》로 철저히 위장시키고 저들의 반공화국모략행위에 그 무슨 《인권》과 《인도주의》의 보자기를 씌워왔다.

유괴랍치되였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청소년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종교의 탈을 쓴 인신매매업자들은 우리 나라 북부국경지역에서 수십명의 우리 청소년들을 유괴랍치하여 비밀은신처에 가두어놓고 온갖 악행을 동반한 종교교육과 세뇌교육을 벌리였다.

구원된 청소년들모두가 오랜 기간 외부세계와 격리되여있은것으로 하여 정신육체적으로 정상이 말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제편에서 우리를 걸고 《인권유린》을 떠들고있으니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괴뢰패당은 우리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탈북청소년》들을 처형하거나 수용소에 보낼것이라고 악담질하면서 《북측이 압송된 탈북청소년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고있다.

철없는 아이들까지 자기 고향과 조국에서 떼내여 타향으로 팔아먹으려는 자들이 감히 《인권》을 떠들고있으니 가소롭다.

돌아온 청소년들은 물론 적들의 회유에 넘어가 일시적으로 조국을 버렸던 사람들 모두가 한결같이 말하는것은 나서자란 고향과 조국을 떠나 그 어디에 간대도 차례질것은 멸시와 천대밖에 없으며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이다.

괴뢰패당이 유인랍치행위에 광분하면 할수록 인권범죄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세계면전에 더욱 드러내게 될것이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빛을 흐려놓으려는 반인륜적인 모략광대극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