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동지는 동지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근 50년 당령도사는 동지애에 기초한 정치철학이 만능의 보검, 필승의 기치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과 농장, 학교 등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신것은 단순히 당과 국가의 령도자이시기때문만이 아니였다.
거기에는 천만군민을 동지로 여기시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동지애가 깃들어있었다.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갈피에는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 등 군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찾아가시여 총쥔 병사의 숭고한 자각을 새겨주시고 때로는 전호가에서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군인들과 혈연의 정을 나누신 감동깊은 화폭들이 새겨져있다.
또한 평범한 제대군인가정의 집을 찾으시여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신 이야기도 있고 인민들이 올리는 편지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사랑의 회답서한을 보내주신 전설들도 수없이 많다.
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일관된 그이의 동지애의 세계에서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보검인 선군정치방식이 태여났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자라났다.
영원히 뜻과 생사를 같이하는 령도자와 군민의 동지적사랑이 있었기에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강성국가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질풍같이 달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가꾸어오신 동지애의 화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일심단결의 대오에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동지애를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의 날을 앞당겨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