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의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장에서 마식령스키장건설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처럼 단숨에의 정신으로 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500여세대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건설, 10여만대의 콩크리트지지대세우기 등 여러 대상공사를 올해안으로 끝내기 위한 사업이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기와, 환강생산기지를 비롯한 자력갱생기지들에서의 생산을 늘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과수원을 건설하는 이곳의 기지들에서 쇠물이 쏟아지고 기와들이 련속 생산되는 광경은 정말 볼만하다. 평기와, 룡마기와, 경사기와 등 여러 종류의 기와들은 과수원건설에서 제기되는 기와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콩크리트지지대생산기지의 돌격대원 김명화는 고산땅에서 제2, 제3의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는 심정으로 하루 900대이상의 콩크리트지지대를 생산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밖에도 돌격대원들은 자체의 세멘트공장과 블로크생산장에서 각종 건재들을 만들어 공사를 다그치는데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