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 브라질단체가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12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남조선 전 대통령 김대중과 상봉하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2000년 조선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있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통일실현의 근본리념과 원칙을 반영한 공동선언을 마련하시기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
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전체 조선민족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북과 남은 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였다.
선언을 리행해나가는 과정에 조선민족의 통일위업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이러한 전환은 6.15북남공동선언이 가져온 열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같은 날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의 민족대단결과 통일을 위한 불멸의 강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글은 현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긴장완화와 북과 남사이의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