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6월 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대화파탄의 책임은 남조선당국에 있다고 주장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많은 의제를 론해야 하기때문》에 실무급이 아닌 《북의 통일전선부장과의 회담을 요구했다.》고 하면서 그것을 《북이 거부해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내세웠다.》고 구구히 변명하였다. 그러면서 《북이 과거와 다른 자세로 나와야 한다.》는 고약한 수작을 늘어놓았다. 이날 《새누리당》패거리들도 《회담결렬의 장본인은 북》이라느니, 《회담에 대한 진정성이 없었다.》느니 하고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내외의 비난을 모면하고 북남대화파탄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라고 규탄하였다.

북남대화가 개최직전에 파탄된 책임은 전적으로 북남대화 그자체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어처구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회담개최를 방해한 괴뢰패당에게 있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이번 북남당국회담은 남측의 거듭되는 간청을 우리가 아량있게 받아들여 열리게 되였던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길을 다시 열기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

괴뢰패당이 한사코 북남당국회담을 파탄시킨 목적은 대화와 긴장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우리의 영상을 흐려놓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와 압박분위기를 유지하며 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기 위한데 있다.

남조선집권자들이 아무리 말장난질로 북남당국회담파탄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모지름을 써도 내외여론을 결코 속일수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