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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범죄행위를 감싸주는 검찰 비난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교조, 참여련대를 비롯한 10개 단체들이 18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보원의 범죄행위를 싸고도는 괴뢰검찰의 수사결과를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14일 정보원의 정치개입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결과라는것이 발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국이 사건에 련관된 정보원 직원들에 대한 기소를 취소하였으며 정보원의 범죄행위를 은페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섰던 경찰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처벌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지탄하였다.

반면에 정보원의 불법행위를 폭로한 사람을 《비밀루출》혐의에 걸어 기소한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단죄하였다.

정보원의 범죄행위와 이에 대한 수사를 경찰이 방해한 사실 등은 검찰도 수사과정을 통해 이미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들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것은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보원의 불법행위의 전모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하면서 단체들은 《국회》가 국정조사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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