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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 푼씬뻬크당 위원장이 홍기철대사를 만났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대원수각하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를 친동생처럼 극진히 대해주고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17일 노로돔 아룬 랴스마이 캄보쟈 푼씬뻬크당 위원장이 의례방문하여온 캄보쟈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아버지인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함께 여러차례에 걸쳐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왕페하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캄보쟈민족의 아버지로 생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일성대원수각하의 덕분이다.

김정일각하께서도 대왕페하에게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푼씬뻬크당은 조선로동당과의 관계가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와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마련해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후대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임무로 된다.

푼씬뻬크당과 조선로동당, 캄보쟈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관계가 영원하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조선의 모든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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