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발표 4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2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로작은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민족앞에 영구분렬의 위험이 조성되였던 시기인 주체62(1973)년 6월 23일에 발표되였다.
로작에는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조국통일5대방침이 천명되여있다.
보고회에는 양형섭, 김양건, 로두철과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강지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김완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사회단체,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5대방침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에 따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주체적인 통일강령, 민족단합의 정치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5대방침을 천명하심으로써 조선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