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공화국의 립장을 지지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정전협정은 체결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유린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린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정전협정으로써는 공고한 평화를 담보할수 없다.
따라서 미국은 비방중상과 무장충돌대신 평화적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을 심중히 대하여야 할것이다.
물론 평화협정체결 하나만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완전히 담보할수 없으나 지역의 긴장상태를 해소할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세계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