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일 전체 군대와 인민에게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력사적인 애국호소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조선의 천만군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대비약, 대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인민군군인들이 나라의 곳곳에서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마식령지구에서는 스키장공사를 올해안으로 무조건 끝내기 위해 지금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건설의 대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전반적인 건축공사와 주변정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세포등판건설에 참가하고있는 군인들도 《마식령속도》에 세포등판속도창조로 화답하며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인민군렬사묘건설장들에서는 완공의 날을 하루하루 앞당기며 과감한 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열풍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고있다.
희천발전소 2단계건설장에서는 언제를 비롯한 공사대상들을 다그치기 위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희천9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평양시려단의 지휘부일군인 최용수는 《본격적인 공사계절에 들어선데 맞게 우리가 맡은 언제타입과 발전기실기초굴착공사를 와닥닥 끝내야 한다. 과업은 방대하고 모든것이 어렵지만〈마식령속도〉창조자들처럼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장, 황해남도물길건설장, 평양체육관과 청춘거리체육촌개건보수공사장 등에서도 대비약이 일어나고있다.
4대선행부문과 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인 농업과 경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제2의 《마식령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총진군이 진행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를 치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