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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박물관으로 흐르는 복수자들의 대오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침략전쟁을 도발한 날인 6월 25일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신천박물관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박물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신천땅에서 52일동안에 군내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무고한 인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죄행을 온 세상에 폭로하는 곳이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산 사람의 머리를 톱으로 켜고 도끼로 찍고 이마에 대못을 박는 등 귀축같은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배고파 우는 102명의 어린이들에게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이였으며 어린것을 애타게 찾는 400명의 어머니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6월에 들어와서만도 복수자의 자각, 수호자의 사명을 간직하고 4만여명의 군인들과 인민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인민들이 집단적으로 학살된 방공호와 애국자들이 안치되여 있는 묘 등을 돌아보았다.

이들은 복수결의모임들을 가지고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오늘도 조선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침해하면서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하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죄행을 준렬히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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