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이 창립될 날은 멀지 않았다.
6.15북남공동선언채택 13돐에 즈음하여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2000년 6월 15일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
6.15공동선언이 북남화해의 길을 열어놓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여왔다.
특히 미국은 저들의 군사기지인 남조선을 잃지 않으려고 그리고 극동과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감시를 유지하려고 남조선으로 하여금 계속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모든 시도들을 준렬히 단죄하며 조선인민자체의 념원과 의지에 부합되게 하루빨리 조선의 통일이 이룩될것을 열망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는 꺾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