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6월 25일기사 목록
신문들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이룩하자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신문들은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날인 6월 25일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긴긴 세월 조선민족은 침략자 미제에 의해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시달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의연히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괴뢰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책동을 미친듯이 감행해왔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들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제재》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자주적인 공화국을 해치고 전조선에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립하려는 미국과 괴뢰통치배들의 흉심은 지난 조선전쟁전야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꾀하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위험천만한 대결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반도는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며 이 땅의 평화는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

《민주조선》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으로 정세는 준엄하지만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