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5일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조선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3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와 그 주구들이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며 몸서리치는 침략전쟁이였다고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은 멎었지만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소동은 끊임없이 계속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전후 60년간 호시탐탐 북침의 기회를 노리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짙게 몰아왔다.
올해에만도 미국과 괴뢰들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며 그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각종 규모의 불장난소동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가셔지지 않고 나날이 짙어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면서 어떻게 하나 침략하려고 발광하고있기때문이다.
론설은 조선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은 침략자,도발자들에게 추호의 자비를 모른다고 하면서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참패와 무주고혼의 신세밖에 없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