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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9(1950)년 6월 25일.

미제는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조선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

이른새벽 38°선을 넘어선 적들은 무모한 무력침공을 즉시 중지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확대하는 길에 들어섰다.

인구도 령토도 작은 나라가 과연 《강대성》을 떠드는 미제와의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가?

조선의 운명을 두고 세계인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고있었다.

그 시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환하신 얼굴로 장내를 둘러보시며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다음날인 26일 그이께서는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방송연설을 하신데 이어 당과 국가의 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하시고 나라의 모든 력량을 전쟁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심장으로 받아안은 인민군용사들은 즉시 반공격으로 넘어가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하고 남으로 진격하였다.

그이께서는 몸소 불비 쏟아지는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군사작전을 지휘하시였다.

현대전쟁력사에도 그 어느 나라 병서에도 찾아볼수 없는 갱도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을 비롯한 독창적인 전법들은 수령님께서 전선길에서 창조하신것이다.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처하던 미해군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킨 주문진해전, 4문의 포를 가진 한개 해안포병중대와 보병 한개 중대의 력량이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 5만여명의 대병력과 상대하여 싸워 적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자기의 진지를 3일간이나 견지한 월미도방위전투 등은 그이의 령활한 군사적지략이 낳은 기적이였다.

미제가 조선인민과의 싸움에서 만신창이 되는것을 목격하면서 세계는 김일성동지의 전략은 하늘에 닿고 그 빛나는 지략은 신기하기 이를데 없다고 격찬하였다.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조선전쟁에서의 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뛰여난 령군술의 결실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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