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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복수모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복수모임이 25일 황해남도 신천박물관 사백어머니 묘, 백둘어린이 묘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인민무력부 일군들,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군인들과 혁명학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사백어머니 묘와 백둘어린이 묘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3인시 《신천은 노호한다》에 출연한 군인들은 미제에 의해 생죽음을 당한 무고한 인민들의 피맺힌 원한에 대하여 토로하였다.

63년전 밤나무골 화약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신천박물관 강사는 그때의 끔찍한 살륙만행이 지금도 되살아나 잠들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였다.

군인들은 무고한 인민들은 물론 젖먹이 아기들마저 가장 포악하고 귀축같은 방법으로 학살한 침략자, 살인마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을 토로하였다.

신천땅의 피타는 절규는 인간의 탈을 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해서는 조그마한 환상도 가지지 말고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수령결사옹위로 만장약된 백두산총대로 조국통일성전에서 영원한 승리의 7.27을 안아올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신천박물관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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