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규탄하며 공화국을 지지하는 다양한 형식의 련대성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바뜨리츠 미요비츠가 20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올해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물리치고 승리를 이룩한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전쟁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였으며 미국은 청소한 공화국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은 저들이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아직까지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주둔시켜놓고 각종 첨단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있다.
만일 미국이 지난 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감히 제2의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더 큰 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조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자주의 성새로 높이 솟아 진보적인류를 고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