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유평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면서 이곳 강사 강혜경의 가족을 훌륭한 가정, 애국자가정이라고 치하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령도자의 축복을 받아안은 강혜경의 가족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지에서 한생을 바쳐가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조선에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성실한 땀과 지성을 바쳐가는 애국자가정들이 수없이 늘어나고있다.
그들가운데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창전거리로 이사한 새집을 몸소 찾아주시고 훌륭한 교육자가정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신 평양기계대학 교원 심동수의 가정도 있다.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는 이들을 가리켜 사람들은 애국일가라고 사랑담아 부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9(2000)년 8월 31일 구봉령의 가파롭고 험한 령길을 오르시여 친히 만나주시고 늘 잊지 못해하신 자강도의 김성녀도로관리원 일가도 인적드문 산골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있다.
이들뿐만이 아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편의봉사사업소 홍영화의 가정은 두 아들과 며느리들까지 모두 《우리 리발사》로 정답게 불리우며 자기 일터, 자기 직업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는 보기 드문 가정이다.
황해북도 봉산군산림경영소의 박경남과 그의 자매들은 수십년세월 고향산천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꾸어가고있다.
그 나날에 이들은 많은 정보의 양묘장을 마련하고 해마다 15만그루의 이깔나무와 8만그루의 잣나무모를 생산하였으며 다른 양묘장까지 자진하여 맡아 관리하면서 수종이 좋은 수십만그루의 나무모들을 키워냈다.
10여년간 인민군대원호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건설장 그리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에 아낌없는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자강도 만포시의 조옥순과 황해남도 은률군의 최상옥의 가정 등은 조선의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런 가정들이 있기에 사회주의조선은 굳건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