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평안북도 창성군의 창골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창골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주체39(1950)년 10월 하순부터 11월초까지 계시면서 반공격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어려있는 뜻깊은 고장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곳에서 조국해방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탁월한 전략전술적방침들,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또한 수수한 농촌집에서 잡곡밥을 드시면서 인민군전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인민들의 어려운 생활형편을 념려하시여 전략예비물자로 보관해두었던 옥백미를 나누어주도록 하시였다.
참관자들은 혁명사적비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지도하신 집,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군관, 장령회의를 지도하신 집 등 혁명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추녀낮은 농촌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책상, 의자, 전화기, 침대와 방공호, 우물을 비롯한 혁명사적물들앞에서 그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있다.(끝)